자꾸만 아쉬움 속에 뒤돌아 보아지던 산에서 만남의 시간들
오히려 사랑의 몸살을 앓듯이
서로를 챙기는 잔잔한 마음의 쏠림 들이 어우러져 지내기를 벌써 여러날(?)..
우리라는 공동체가 더 어울리는 산을 아는 무리들의 언어 속에서
자꾸만 피어나는 산내음의 향기가 우리 모두의 참마음에서 베어나는 내음으로 다가와
일과 세상에 찌들었던 우리들의 과거들이 산에서 깊은 심호흡으로 다 뿌려냈으면 하는 마음으로
시에라 산악회 가입인사 대신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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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꾸만 아쉬움 속에 뒤돌아 보아지던 산에서 만남의 시간들
오히려 사랑의 몸살을 앓듯이
서로를 챙기는 잔잔한 마음의 쏠림 들이 어우러져 지내기를 벌써 여러날(?)..
우리라는 공동체가 더 어울리는 산을 아는 무리들의 언어 속에서
자꾸만 피어나는 산내음의 향기가 우리 모두의 참마음에서 베어나는 내음으로 다가와
일과 세상에 찌들었던 우리들의 과거들이 산에서 깊은 심호흡으로 다 뿌려냈으면 하는 마음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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